이번년도 미국의 연말 쇼핑 계절에는 다시 온라인 쇼핑에 나서는 소비자들이 많아지는 등 지난해와는 다른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경제전문매체 CNBC가 29일(현지 시각) 전했다. 미국인 5명 중 약 4명 꼴로 코로나바이러스 백신접종을 받았고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확장 속도도 작년 보다는 둔화됐기 때문인 것이다.
전미소매협회의 말을 빌리면 이달 1~2일까지 7832명의 성인들을 타겟으로 인터넷조사한 결과 이미 66%의 쇼핑객이 선물을 구매하기 실시했다. 그럼에도 추수감사절부터 사이버먼데이(미 추수감사절 연휴 후 첫 토요일까지) 800만명에 가까운 시민들이 더 쇼핑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협회는 전했다.
또 응답자의 67%는 추수감사절 야놀자 프로모션코드 다음 날인 블랙프라이데이에 가게를 방문할 것이라고 답해 전년 52%보다 증가했다. 국제쇼핑센터협회가 지난 7월 시행한 통계조사에서도 미국 구매자들의 절반이 이번년도 선물 쇼핑을 위해 샵을 더 많이 방문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을 것입니다. 작년 똑같은 조사에서는 이 비율이 47%였다.
구매자들이 가게 방문을 원하는 최고로 큰 이유는 물건을 만지고 알 수 있으며, 원하는 것을 당장 얻을 수 한다는 점인 것으로 조사됐다.

컨설팅업체 액센츄어는 지난 11월 미 소비자 1700명을 표본으로 인터넷조사한 결과 47%는 휴가철 본인의 지출을 경험과 서비스 선물로 전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. 또 32~35세 구매자의 40%는 선물로 여행상품권이나 항공권을 구입할 계획이라고 답했었다.
근래에 MZ세대(1980~2000년대 출생 세대)를 중심으로 서둘러 확장하고 있는 선구매 후결제(BNPL) 서비스를 사용하는 소비자들도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.BNPL은 우선해서 제품을 사고 나중에 계산하는 방법으로 신용점수 없이도 결제가 할 수 있는 한 것이 특징이다. 어도비애널리틱스의 말을 인용하면 2명 중 8명은 지난 7개월 동안 BNPL 서비스를 사용한 적이 있습니다고 답했으며 의류, 전자, 식료품을 흔히 구매했었다.